'저 집사 놈은 왜 물을 안 줄까?
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물을 마셔야겠냐!'
눈으로 말하는 냥이.
※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 ♡공감 한번 부탁 드려요.^^ 로그인 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.
욕조에 처음 들어가 본 댕댕이 (2) | 2019.10.17 |
---|---|
두피 마시지 받는 냥이 (0) | 2019.10.17 |
주인의 손바닥 위에서 잠든 새. (1) | 2019.10.16 |
수업시간에 꿀잠 자는 냥이. (0) | 2019.10.16 |
사람처럼 졸고 있는 리트리버. (2) | 2019.10.15 |
댓글 영역